gfwcu

여자아이들의 로망 인어공주!따서 조립하기! 디즈니 스토리 그대로 이야도 읽을수 있고동화속 주인공과 예쁜 장난감 만들기도 무려 15개!너무 재밌다며 천천히 보면서 하나씩 만들어가는 ~이거이거 꽤 집중하면서 재밌있게 만들고 아이의 상상력도 동원되고 괜찮네요 ​ 책에 조립순서와 설명도 나와있으니 6-7세 아이라면 어렵지 않게 만들수있을것 같아요 종이보다 튼튼하고 만들었을때 견고해보이는 소재이구요 딱딱 조립만 하면 완성되겠끔...잘 만들어져있더라구요재밌고 예쁜 조립하기 놀이였어요 아이 혼자서 다 만들어 내다니 오늘에서야 새삼 아이가 많이 컷구나 하는것을 느끼네요 ㅠㅠ 만드는 내내 아이가 즐거워 하기도 했지만 만들어놓으니 예뻐서 더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 제가 봐도 이쁘고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참 맘에 드는 ㅎㅎ 어..

비가 오는 날, 게로는 우산을 들고 빗물에 첨벙첨벙 논다. 바무는 책을 읽기로 하고 게로가 어질러 놓은 방을 청소하고 "청소 끝"이라고 생각했는데, 진흙투성이 게로가 온 집안을 질퍽질퍽 만든다. 그리고 둘은 함께 씻고 다시 청소하고 링 도넛 간식을 만들고 다락방에서 책 한 권을 꺼내려고 하는데... 바무와 게로의 모습이 꼭 엄마와 아이 같다. 바무는 애써 청소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드는 게로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. 그 장면의 글은 "뭐야, 모처럼 깨끗이 청소했는데..."일 뿐이다. 아이로 인해 뭔가가 흐트러질 때 딱 여기까지 멈출 수 있으면 좋겠다. 마음속으로 혹은 혼잣말로 바무처럼 중얼거리는 정도. 그다음에는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에 충실할 수 있으면 좋겠다. 바무의 여유로운 마음가짐..

은 영어권 국가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이, 딱 여행할 때 필요할 만큼의 영어만 빨리 익히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. 무엇보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듣기, 말하기, 읽기 등의 회화 계열 영어 공부에는 최대한 효율적인 노하우가 잔뜩 실려 있으며, 그 외에도 속성으로 영어를 익힐 때 도움이 될 내용이 많다. 학술적인 영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라면 미묘하겠지만, 영어권 지역을 여행할 만큼의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정말 좋을 책이다.해외여행 준비 D-100 프로젝트. 여행을 준비하면서 또는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는 100가지 상황별 표현들을 정리하였다. 여행영어 필수단어와 함께 여행 도우미 꿀팁도 알려준다. 여행영어의 포인트를 잡는 데 도움이 되는 저자 해설강의와 원어민 MP3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. 해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