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의 공주 스티커북

5살 딸아기 주려고 구매했는데 같이 놀다보니 제가 더 신났네요~그림도 너무 이쁘고 옷도 이쁘고~근데 아직 아이가 어려서인지 각 나랑의 특성이나 이런걸 이해하기는 어려운듯합니다. 차라리 조금더 나이가 있을때 줄걸 그랬나봐요~정말 그림이 섬세하고 예뻐서 다시하나더 소장해서 조금더 컸을때 줄까 싶네요~최고입니다.^^ 이분꺼 그림 다 수집하고 싶어요~

고품질 스티커북으로 세계 여행을 떠나요!‘공주 스티커북 시리즈’ 두 번째 책인 세계의 공주 스티커북 은 아이들에게 세계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민족이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음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알려 주는 스티커북입니다. 세계 곳곳의 역사와 종교, 문화 등을 전통 의상과 배경 및 소품으로 드러내어, 공주들에게 옷을 입히면서 여러 나라의 풍습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.

● 프랑스 (스티커 30개 : 의상 및 장신구 20, 동물 2, 소품 8)
● 영국 (스티커 26개 : 의상 및 장신구 15, 소품 11)
● 오스트리아 (스티커 26개 : 의상 및 장신구 16, 동물 2, 소품 6, 악기 2)
● 대한민국 (스티커 21개 : 의상 및 장신구 13, 소품 8)
● 일본 (스티커 28개 : 의상 및 장신구 14, 동물 1, 소품 13)
● 중국 (스티커 22개 : 의상 및 장신구 12, 동물 6, 소품 4)
● 인도 (스티커 36개 : 의상 및 장신구 25, 동물 5, 소품 6)
● 아라비아왕국 (스티커 37개 : 의상 및 장신구 27, 동물 2, 소품 8)
● 그리스 (스티커 31개 : 의상 및 장신구 22, 동물 2, 소품 4, 조각상 3)
● 이집트 (스티커 26개 : 의상 및 장신구 15, 소품 11)
● 태국 (스티커 30개 : 의상 및 장신구 19, 동물 9, 소품 2)
● 러시아 (스티커 27개 : 의상 및 장신구 20, 소품 7)
● 할로윈 (스티커 26개)